1급 한자 (878/1145)
한자 '懺'은 마음 심(心) 자와 참회할 참(參) 자가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마음(心) 위에 참(參)이 있어서, 마음속에서 깊이 뉘우치고 참회하는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