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857/1145)
한자 '叱'은 '입 구(口)'와 '질할 질(乞)'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입 구(口)'는 말을 하는 입을 나타내고, '질할 질(乞)'은 간절히 요구하는 모습을 뜻합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서 '말로 꾸짖다'라는 뜻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