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3
총획수22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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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顫'은 '얼굴 얼굴(顏)'과 '떨다(戰)'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顏'은 얼굴을 나타내고, '戰'은 싸움이나 떨림을 뜻하는데, 여기서는 떨리는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즉, 얼굴이 떨리는 상태를 표현한 한자입니다.

기억법

  • 얼굴(顏)이 싸움(戰) 중에 떨리니까 '떨전(顫)'이라고 기억해요.
  • '얼굴에 전쟁(戰)이 벌어져서 몸이 떨리는 모습'으로 상상하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