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8
총획수14
음과뜻기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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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箋'은 '竹'(대나무 죽)과 '前'(앞 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竹'는 대나무를 뜻하는 부수로, 옛날에는 대나무로 만든 글을 기록하는 도구를 의미합니다. '前'은 '앞'이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소리와 뜻을 더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箋'은 대나무로 만든 기록 도구, 즉 '종이'나 '편지'를 뜻하게 되었습니다.

기억법

  • 대나무(竹)로 만든 편지(箋)를 앞(前)에 두고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외워보세요.
  • '죽'(竹)과 '전'(前)이 만나서 대나무로 만든 기록 도구, 즉 편지를 뜻한다는 점을 떠올리면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