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753/1145)
한자 '仗'는 사람 인(亻)과 지팡이 장(丈)으로 이루어졌어요. 사람(亻)이 지팡이(丈)를 들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어, 누군가를 지키거나 의지하는 도구를 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