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742/1145)
한자 '鵲'은 새(鳥)와 음을 나타내는 '尺'이 합쳐진 형성자입니다. '鳥'는 새를 뜻하고, '尺'은 소리를 나타내어 '까치'라는 새의 이름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