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700/1145)
한자 諭는 言(말씀 언)과 兪(기쁠 유)로 이루어졌습니다. 言은 말을 뜻하고, 兪는 소리를 나타내어 '말로 기쁘게 하다'라는 뜻에서 '타이르다, 가르치다'의 의미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