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16
음과뜻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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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鴛'은 '새 조(鳥)'와 '언덕 원(爰)'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鳥'는 새를 뜻하고, '爰'은 소리를 나타내어 '원앙새'라는 뜻을 만듭니다. 즉, 새의 한 종류인 원앙을 나타내는 글자입니다.

기억법

  • 새(鳥)와 언덕(爰)이 합쳐져서 원앙새를 뜻해요. 새가 언덕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 '鴛'은 '새 조(鳥)'가 들어가니까 새와 관련된 글자라는 것을 기억하면 좋아요. 그리고 '爰'은 '원' 소리를 내니까 원앙새라는 뜻을 쉽게 떠올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