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614/1145)
한자 扼는 '손'을 뜻하는 '手(又)'와 '목'을 뜻하는 '臼'가 합쳐져 만들어졌습니다. 손으로 목을 잡는 모습을 나타내어 '잡다', '꽉 쥐다'라는 뜻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