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609/1145)
한자 鴦은 '새 조(鳥)'와 '양(央)'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鳥'는 새를 뜻하고, '央'은 소리를 나타내는 부분으로, 함께 모여 '원앙새'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