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607/1145)
한자 '怏'는 마음 심(心) 자와 양(央) 자가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마음(心) 위에 양(央)이 올라가 있는데, 여기서 마음이 무거워서 원망하거나 속상한 마음을 나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