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2
총획수10
음과뜻번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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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閃'은 '문(門)'과 '번쩍일(人)'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門'은 문을 뜻하고, '人'은 사람이 움직이는 모습을 나타내어, 문 사이로 번쩍 움직이는 빛이나 번개가 지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

기억법

  • 문(門) 사이로 사람이 빠르게 지나가면서 번쩍이는 빛을 상상해 보세요. 그래서 '閃'은 번쩍일 섬자가 됩니다.
  • '門'은 문, '人'은 사람을 뜻하니, 문 사이로 번쩍 지나가는 번개처럼 빠른 움직임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