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閃'은 '문(門)'과 '번쩍일(人)'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門'은 문을 뜻하고, '人'은 사람이 움직이는 모습을 나타내어, 문 사이로 번쩍 움직이는 빛이나 번개가 지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