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504/1145)
‘觴’은 ‘角(뿔 각)’과 ‘卬(들 앙)’이 합쳐진 모습이에요. ‘角’은 뿔로 만든 술잔을 뜻하고, ‘卬’는 술잔을 들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어, 술잔을 의미하는 한자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