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撒'는 '手(손)'와 '散(흩어질 산)'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手'는 손을 뜻하고, '散'은 흩어지거나 뿌려지는 모습을 나타내어, 손으로 무엇인가를 흩뿌리는 뜻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