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8
총획수11
음과뜻옮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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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徙'는 '彳'(두 걸음 걸을 척)과 '止'(멈출 지)로 이루어졌습니다. '彳'는 사람이 걸어가는 모습을 나타내고, '止'는 발이 멈추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서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발걸음을 옮긴다'는 뜻, 즉 '옮기다'라는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기억법

  • 彳(두 걸음 걸을 척)과 止(멈출 지)가 합쳐져서, '멈추던 발걸음을 옮긴다'고 생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彳'는 사람이 걷는 모습, '止'는 발을 멈추는 모습이니까, '멈췄던 발을 다시 움직여서 옮긴다'고 상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