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11
음과뜻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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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梵'은 나무 목(木) 자와 '범' 범(凡) 자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목(木)은 나무를 뜻하고, 범(凡)은 평범하다는 뜻이 있지만 여기서는 소리를 나타내는 부수로 쓰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나무'와 '범'이 합쳐져서 불교와 관련된 '불경'이나 '범어(산스크리트어)'를 뜻하게 되었습니다.

기억법

  • 나무(木) 위에 평범한(凡) 글자가 올라가 있으니, 나무로 만든 불경책을 떠올리면 '梵'자가 생각나요.
  • 불교 경전을 담은 나무 상자처럼, 나무(木)와 범(凡)이 합쳐져서 '불경 범(梵)'자를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