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392/1145)
‘撥’자는 ‘手(손)’와 ‘發(필발)’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手’는 손을 뜻하고, ‘發’은 ‘쏘다’, ‘내다’라는 뜻이 있어, 손으로 무엇인가를 밀거나 다스리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다스릴 발’이라는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