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13
음과뜻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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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頒'은 '頁(머리)'와 '分(나눌 분)'이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分'은 나누는 모습을 나타내고, '頁'은 머리를 뜻하는 부수로, 여기서는 사람과 관련된 행동임을 나타내요. 그래서 '頒'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는 뜻이 되었답니다.

기억법

  • 머리(頁)를 가진 사람이 손으로 물건을 나누는 모습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나눌 반'이라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分'은 나누는 모습을, '頁'은 머리를 뜻하니, 머리를 써서 물건을 나누는 장면을 떠올리면 기억하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