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1
총획수19
음과뜻쓰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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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靡'는 '비(非)'와 '무(無)'가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비(非)'는 '아니'라는 뜻을 가진 부수이고, '무(無)'는 '없다'는 뜻입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서 '쓰러지다' 또는 '흩어지다'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즉, 무언가가 없어진 듯이 쓰러지거나 흩어지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

기억법

  • 靡를 '비(非)'와 '무(無)'가 함께 쓰러지는 모습으로 기억하세요. '아니(非)'라고 하면서 '없다(無)'고 하니 결국 쓰러지는 모습이에요.
  • 靡를 '발이 무너지면서 쓰러지는 모습'으로 상상해 보세요. 발(靴) 아래가 무너지면서 쓰러지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