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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획수4
음과뜻말[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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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毋'는 본래 '말다', '하지 말라'는 뜻을 가진 상형문자입니다. 이 글자는 입 모양과 손 모양이 결합된 모습에서 유래했는데, 입으로 무언가를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기억법

  • 입(口)으로 '하지 말라'고 말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毋'를 '무엇을 하지 말라'는 뜻의 금지 표시로 생각하고, 손으로 막는 모습을 떠올리면 기억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