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9
총획수12
음과뜻견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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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堪'은 '土'(흙 토)와 '甘'(달 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土'는 땅이나 흙을 뜻하고, '甘'은 달다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소리를 나타내는 부수로 쓰였습니다. 즉, '堪'은 흙처럼 단단하게 견딘다는 의미에서 '견딜 감'의 뜻을 가집니다.

기억법

  • 흙(土) 위에 달콤함(甘)이 있어도 견뎌야 한다고 생각하면 '견딜 감'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甘'이 소리로 쓰였지만, 흙(土) 위에 달콤함이 있어도 참아내는 모습으로 '堪'을 떠올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