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11
음과뜻말더듬거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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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訥은 말할 '言(말씀 언)'과 늦을 '朶(가지나무 가지)'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言'은 말을 뜻하고, '朶'는 소리나 말이 늦게 나오는 모습을 나타내어, 말이 더듬거나 늦게 나오는 뜻을 만듭니다.

기억법

  • 말씀 언(言) 옆에 가지(朶)가 붙어 있어서, 말이 가지처럼 자꾸 끊기고 더듬는 모습으로 기억해요.
  • 말(言)이 나무 가지(朶)에 걸려서 말이 늦게 나오는 것처럼 생각하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