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9
총획수14
음과뜻다할
🤖 AI로 알아보기

구성원리

한자 '竭'은 '물 수(氵)'와 '갈(曷)'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氵'는 물과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曷'는 '어찌'라는 뜻을 가진 글자입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 '물을 다 쓰다', 즉 '다하다'라는 뜻이 되었습니다.

기억법

  • 물(氵)이 점점 줄어들어 결국 다 써버리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래서 '다할 갈(竭)'입니다.
  • '曷' 부분을 '어찌'라고 생각하고, 물이 '어찌 다할 수 있겠어?'라고 묻는 모습으로 기억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