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171/1145)
한자 羈는 '말'을 뜻하는 '馬'와 '속박하다' 또는 '묶다'를 뜻하는 '羌'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즉, 말(馬)을 묶는 굴레를 나타내어 '굴레'라는 뜻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