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134/1145)

급수
부수
획수3
총획수10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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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躬'은 '몸'을 뜻하는 '身'과 '발'을 뜻하는 '⻊'(족부)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身'은 사람의 몸을 나타내고, '⻊'는 발을 나타내어, 몸을 움직이거나 몸 자체를 의미하는 글자가 되었습니다.

기억법

  • 몸(身)과 발(⻊)이 함께 있어, 몸을 직접 움직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몸궁'이라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身'은 사람의 몸, '⻊'는 발이니까, 발로 몸을 구부리는 모습처럼 생각하면 '몸궁'을 쉽게 외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