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134/1145)
한자 '躬'은 '몸'을 뜻하는 '身'과 '발'을 뜻하는 '⻊'(족부)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身'은 사람의 몸을 나타내고, '⻊'는 발을 나타내어, 몸을 움직이거나 몸 자체를 의미하는 글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