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리

한자 謳는 말할 '言(언)'과 구슬 '區(구)'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言'은 말을 뜻하고, '區'는 소리를 구분하는 모양에서 왔어요. 그래서 謳는 '노래하다' 또는 '노래를 부르다'라는 뜻을 가집니다.

기억법

• 말(言)하는 사람이 구역(區) 안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말과 소리가 모여 노래가 된다는 뜻이에요.
• ‘言’은 말을 뜻하고, ‘區’는 소리를 나누는 구역처럼 생겼으니, 말을 나누어 노래하는 모습으로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