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1141/1145)
한자 欠은 '입'과 '사람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본뜬 상형자입니다. 이 글자는 사람이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하는 모습을 나타내어 '하품할 흠'이라는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