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6
총획수10
음과뜻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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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逅'는 '辶'(길을 걷는 모양)과 '后'(임금 후, 뒤를 뜻하는 글자)로 이루어졌습니다. '辶'는 길이나 이동을 나타내고, '后'는 사람이나 위치를 나타내므로, 길을 가다가 누군가를 만난다는 뜻에서 '만날 후'라는 의미가 생겼습니다.

기억법

  • 길(辶)을 걷다가 임금님(后)을 만나서 인사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길 위에서 중요한 사람을 만난다는 뜻이에요.
  • '후(后)'가 뒤에 있으니, 길을 걷다가 뒤에서 누군가를 만난다고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