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1030/1145)
한자 '曝'는 '日'(해, 태양)과 '暴'(사나울 폭)으로 이루어졌습니다. '日'은 햇빛이나 태양을 뜻하고, '暴'은 강하게 드러내거나 쪼인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 햇볕에 쪼인다는 의미로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