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8
음과뜻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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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坼'는 '흙 토(土)'와 '쪼갤 척(尺)'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土'는 땅을 뜻하고, '尺'는 자를 의미하는데, 여기서는 쪼개거나 터지는 모양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땅이 쪼개지다' 즉, '터지다'라는 뜻이 됩니다.

기억법

  • 땅(土)이 자(尺)로 쪼개져서 금이 가고 터지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 흙 위에 자를 올려놓고 쪼개는 모습을 떠올리면 '터질 탁'의 뜻이 쉽게 기억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