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978/1150)
한자 '咤'는 입 구(口)와 탁할 탁(咤)에서 소리와 관련된 부분인 입 구(口)와 소리를 나타내는 성분이 결합하여 '꾸짖다'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즉, 입으로 큰 소리를 내어 꾸짖는 모습을 표현한 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