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924/1150)

급수
부수
획수0
총획수6
음과뜻어그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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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舛'은 두 개의 발 모양(⻊)이 서로 어긋나게 배치된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이는 '발이 어그러지다' 또는 '길이 엇나가다'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즉, 발이 서로 반대 방향을 향해 어긋난 모습을 본떠 '어그러질' 의미를 표현한 글자입니다.

기억법

  • 두 발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어긋나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발이 엇나가서 걷기 힘든 상태를 떠올리면 '어그러질 천'의 뜻이 기억에 남아요.
  • 발 두 개가 서로 마주보며 엇갈려 있는 그림을 떠올리며, '길이 어긋나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모습'이라고 외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