瑨은 '玉(옥)'과 '晉(나아갈 진)'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玉'은 옥돌을 뜻하고, '晉'은 앞으로 나아가거나 발전하는 뜻을 가지고 있어, '옥돌이 빛나며 나아간다'는 의미로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