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1
총획수18
음과뜻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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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贄'는 '貝'(조개, 재물)와 '止'(멈출 지)로 이루어졌습니다. '貝'는 예물이나 재물을 뜻하고, '止'는 멈추다, 그치다의 뜻을 가집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 '예물을 바치는 행위' 즉, 폐백지(예물을 바치는 의식)를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기억법

  • ‘貝’는 조개껍데기 모양으로 예물이나 돈을 뜻해요. ‘止’는 발이 멈춰 서 있는 모습이에요. 예물을 들고 멈춰 서서 바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 폐백 때 예물을 ‘貝’에 담아 들고, ‘止’에서 멈춰 정중히 바치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