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870/1150)

급수
부수
획수12
총획수18
음과뜻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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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繒'는 '실'을 뜻하는 糸(실 사)와 '증가하다' 또는 '더하다'의 뜻을 가진 '曾'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실' 부수가 있어서 비단이나 천과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曾'은 소리와 뜻을 더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繒'는 비단을 의미하는 한자입니다.

기억법

  • 실(糸)과 '증가하다'의 曾이 합쳐져서, 실이 여러 겹으로 더해진 비단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비단을 짤 때 실이 많이 필요하니까, 실(糸)과 '더하다'의 曾이 함께 있는 글자라고 생각하면 외우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