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856/1150)
한자 '姝'는 '여자 女'와 '주 且'가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여자' 부수는 이 한자가 여자를 뜻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주'는 소리 부분으로 발음을 나타내요. 그래서 '예쁠 주'라는 뜻을 가진 한자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