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7
음과뜻밭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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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佃은 '사람 인(亻)'과 '밭 전(田)'이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사람 인'은 사람이 하는 일을 나타내고, '밭 전'은 밭을 뜻해요. 그래서 이 한자는 사람이 밭을 갈거나 밭에서 일하는 모습을 나타내요.

기억법

  • 사람(亻)이 밭(田)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佃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밭(田) 옆에 사람이 서 있는 모양이라, 밭갈이 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생각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