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792/1150)
樗 자는 나무 木 자와 음을 나타내는 度 자가 합쳐져 만들어졌습니다. 木은 나무를 뜻하고, 度는 소리를 나타내어 '가죽나무'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즉, 나무(木)와 소리(度)가 합쳐져 '가죽나무'라는 뜻을 가진 한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