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781/1150)
한자 '齟'는 '齒'(이 치)와 '且'(차 차)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齒'는 이를 나타내고, '且'는 소리 부분으로 사용되어 '이어긋날'이라는 뜻을 더합니다. 즉, 이가 잘 맞지 않고 어긋나는 상태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