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781/1150)

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20
음과뜻이어긋날 / 이어긋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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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齟'는 '齒'(이 치)와 '且'(차 차)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齒'는 이를 나타내고, '且'는 소리 부분으로 사용되어 '이어긋날'이라는 뜻을 더합니다. 즉, 이가 잘 맞지 않고 어긋나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기억법

  • 이를 뜻하는 '齒'와 '且'가 합쳐져서, 이가 서로 잘 맞지 않고 어긋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 '齟'를 '이(齒)가 차(且)곡차곡 맞지 않고 삐걱거린다'고 외우면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