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11
음과뜻가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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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梓'는 나무 목(木) 자와 자(子) 자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목(木)은 나무를 뜻하고, 자(子)는 소리를 나타내는 부수로 쓰였습니다. 즉, 나무와 관련된 소리를 가진 글자라는 뜻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기억법

  • 나무(木) 위에 아이(子)가 앉아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가래나무가 아이를 위해 자라는 나무라고 기억해 보세요.
  • '梓'는 나무(木)와 자(子)가 합쳐진 글자이니, 나무 중에서 특별한 '가래나무'라고 외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