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733/1150)
‘聿’자는 본래 붓의 모양을 본뜬 상형자입니다. 붓의 길고 가는 모양과 붓대 부분을 간단하게 그려서 만든 글자입니다. 그래서 ‘붓’이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