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705/1150)
‘愿’자는 ‘原’과 ‘心’이 합쳐진 모습이에요. ‘原’은 넓은 들판이나 근원이라는 뜻이고, ‘心’은 마음을 뜻해요. 그래서 ‘愿’자는 마음속 깊이 바라는, 즉 ‘삼가고 원하다’라는 뜻을 나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