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8
음과뜻이를[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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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屆'는 '至'(이를 지)와 '尸'(주검 시)로 이루어졌습니다. '至'는 어떤 장소나 시간에 '도달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尸'는 사람이 몸을 숙인 모습을 나타내어 '도착하다' 또는 '이르다'의 의미를 더합니다. 그래서 '屆'는 어떤 시기나 장소에 '이르다', '도달하다'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기억법

  • ‘至’는 사람이 먼 길을 걸어 ‘도착’하는 모습을, ‘尸’는 몸을 숙여 인사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결국 ‘屆’는 ‘도착하여 인사하는 모습’으로 기억해요.
  • ‘屆’는 ‘至’(도착하다)와 ‘尸’(사람이 몸을 숙임)가 합쳐져 ‘어떤 시기나 장소에 이르다’는 뜻이니, ‘도착해서 몸을 숙여 인사하는 장면’으로 외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