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646/1150)
한자 '兀'는 본래 산이나 높은 곳이 우뚝 솟아 있는 모양을 본뜬 형성자입니다. 위쪽의 '一'은 평평한 지면을, 아래쪽의 '儿'은 사람의 다리를 나타내어, 사람이 높은 곳에 서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