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646/1150)

급수
부수
획수1
총획수3
음과뜻우뚝할
🤖 AI로 알아보기

구성원리

한자 '兀'는 본래 산이나 높은 곳이 우뚝 솟아 있는 모양을 본뜬 형성자입니다. 위쪽의 '一'은 평평한 지면을, 아래쪽의 '儿'은 사람의 다리를 나타내어, 사람이 높은 곳에 서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기억법

  • 위에 평평한 선(一)은 산의 정상, 아래의 다리 모양(儿)은 사람이 서 있는 모습이라 생각하면 '우뚝 솟은 산 위에 사람이 서 있다'고 기억하세요.
  • '兀'자를 보면 꼭대기에 사람이 서 있는 것처럼 보여요. 높은 곳에 우뚝 서 있는 모습을 떠올리면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