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9
음과뜻맞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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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俉자는 사람 인(亻)과 무(務)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사람 인(亻)은 사람이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무(務)는 일이나 일을 맡는다는 뜻이 있어, '사람이 어떤 일을 맡아 맞이한다'는 의미로 만들어졌습니다.

기억법

  • 사람 인(亻)이 무(務)라는 일을 맡아 누군가를 맞이하는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 ‘오’는 ‘맞이할 오’이니, 사람이 일을 맡아 손님을 맞이하는 장면을 상상하면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