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64/1150)
한자 '絅'은 '실'을 뜻하는 糸(실 사)와 '당길 경'의 의미를 가진 部首(부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실을 당긴다는 뜻에서 '당길 경'의 의미가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