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2
총획수4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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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刈'은 '칼(刂)'과 '을(乞)'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칼' 부수는 도구를 나타내고, '을'은 소리를 나타내어 '베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즉, 칼로 무언가를 자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

기억법

  • 칼(刂)로 풀이나 곡식을 베는 모습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을(乞)'이 손을 내미는 모습 같고, 칼로 그 손을 자르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 벤다는 뜻이 기억에 남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