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587/1150)
한자 '俺'는 '나'를 뜻하는 '人(사람 인)'과 '근원' 또는 '근본'을 뜻하는 '奄'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人'은 사람이 서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奄'은 덮개나 덮는 모습을 나타내어, '나'라는 의미를 가진 한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