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569/1150)
‘鸚’자는 새 조각 ‘鳥(새)’와 음을 나타내는 부분 ‘央’이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鳥’는 새를 뜻하고, ‘央’은 소리를 나타내어 ‘앵무새’라는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