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556/1150)
한자 '鍔'는 '쇠 금속'을 뜻하는 부수 '金(쇠 금)'과 '刃(칼날 인)'이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즉, 쇠로 된 칼날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회의자입니다.